MP3 시대 휩쓴 '소리바다', 부활하나… 法, 회생절차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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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소리바다는 오는 4월21일까지 회생 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소리바다 페이스북 캡처
파산 수순에 들어섰던 국내 1세대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1부는 지난 3일 소리바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소리바다는 오는 4월21일까지 회생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소리바다의 회생절차는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4월 소리바다는 법원에 회생을 신청해 5월 회생절차가 개시됐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폐지가 결정되면서 파산 위기에 놓였었다.

소리바다는 국내 1세대 음원 플랫폼으로 MP3파일 형태의 음악을 P2P(개인간 파일공유) 방식으로 공유해 인기를 끌며 대표 음원 사이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지난 2020년부터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에 휩싸이며 경영에 타격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5월 소리바다의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소리바다는 소리바다 측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분쟁 끝에 같은 해 9월7일 최종 상장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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