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2022년 매출 600억 돌파… 사상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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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사상 최대치인 매출 642억원을 올렸다. 사진은 메디포스트 본사. /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가 2022년 매출 600억원을 돌파하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642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올렸다고 6일 잠정공시했다. 2021년보다 매출은 17% 증가했고 순이익은 196억원이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부 전체가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사업부는 검증된 제품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해 2021년보다 매출은 12.9% 성장했다. 2022년말 기준 카티스템 수술사례는 누적 2만5000건, 누적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제대혈은행 시장점유율 1위 셀트리를 운영하고 있는 제대혈 사업부 매출은 매년 출산율이 최저치를 지속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2021년보다 14.5%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 매출도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2021년보다 1.8% 늘었다.

다만 메디포스트는 2022년 영업손실 174억원을 냈다. 2021년보다 영업손실 규모는 234% 커졌다.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된 것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등의 연구개발 비용 증가, 해외 기업 인수합병(M&A) 관련 지급수수료 지급 등 일회성 비용이 증가해서다.

메디포스트는 2022년 캐나다에 있는 유전자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옴니아바이오를 인수했다. 국내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에도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전용 클린룸 등을 구축하는 등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CDMO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2022년은 신규 사업인 CDMO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한해였다"며 "올해도 기존 사업은 탄력이 붙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CDMO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미래사업 경쟁력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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