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 끌어올렸는데 마음 아파"… 'WBC 낙마' 최지만,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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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팀의 반대로 인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된 최지만이 아쉬운 마음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은 최지만. /사진=뉴스1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지만의 2023 WBC 출전이 불발됐음을 알렸다. 소속팀 피츠버그가 최지만의 팔꿈치 수술 이력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혔고 WBC 조직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여 최지만의 불참이 확정됐다.

최지만은 지난해 11월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몰두하며 WBC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으나 이번에도 꿈이 무산됐다. 최지만은 예비명단에 포함됐던 지난 2019 프리미어12와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대표팀 문턱을 넘지 못한 셈이다.

최지만은 이후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모든 운동선수에게 국가대표는 엄청난 꿈"이라며 "기대가 컸기에 불가 결정에 따른 실망감과 좌절감도 매우 크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정상적인 재활 과정을 잘 진행했고 최근에는 라이브 배팅까지 진행할 만큼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대표팀 일정에 맞춰 몸 상태를 잘 끌어 올리고 있었기에 실망감이 더욱 크다.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비록 내 의지와 달리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다시 한번 대표팀의 꿈이 무산됐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고 싶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겠다. 분명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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