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500명 넘게 사망… 많은 건물 무너져 더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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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해 최소 56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사진은 이날 튀르키에 모습. /사진=로이터
튀르키예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해 최소 56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에서만 284명이 사망했으며 2000여명이 부상당했다. 튀르키예 인근 시리아에서도 280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 발표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시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 지역이다. 진원의 깊이는 약 17㎞로 분석된다. 지진으로 많은 건물이 파괴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진은 이집트 수도 카이로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도 감지됐다. 튀르키예 재난 구조 당국은 지역별로 인명피해 상황과 구조물 붕괴 현황을 취합하는 한편 피해 지역에 구조대와 항공기를 긴급 투입해 생존자 구조에 나섰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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