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에 실종됐던 전 뉴캐슬 아츠… 무사히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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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실종됐던 가나 축구선수 크리스티안아츠가 7일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 /사진=로이터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실종됐던 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하타이스포르)가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매체 스타는 이날 아츠가 무사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구조 당시 아츠는 무너진 빌딩의 잔해에 깔려 있던 상태였다. 아츠는 오른발에 부상을 입고 호흡곤란을 겪는 상태였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해졌다. 그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아츠와 함께 실종됐던 동료들도 구조됐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 인근에서는 규모 7.8의 강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아츠가 속한 하타이스포르의 연고지인 튀르키예 남쪽의 하타이 지역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날 지진이 발생한 뒤 아츠 뿐만 아니라 팀 동료와 직원들까지 총 9명이 실종됐다. 이에 많은 이들은 아츠를 걱정했고 아츠의 전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도 그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바 있다.

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아츠는 11년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13년 첼시(잉글랜드)로 이적했다. 이후 에버턴(잉글랜드)·말라가(스페인)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뉴캐슬에서 활약했다.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라에드를 거쳐 지난해 하타이스포르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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