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네마스터, 구글 동영상 만드는 AI 공개… 누적 6억 다운로드 동영상 편집 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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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사진이나 동영상과 텍스트 설명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내는 생성 인공지능(AI)의 새로운 형태인 '확산(Diffusion)' 모델을 공개한 가운데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47분 현재 키네마스터는 전일 대비 460원(4.22%) 오른 1만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구글리서치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히브리대 개발팀은 사진이나 동영상과 텍스트 설명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내는 '드리믹스'를 공개했다.

깃허브 페이지와 논문 형태로 공개된 드리믹스는 텍스트 설명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고, 기존 동영상에 요소를 추가, 변경, 제거해 새로운 동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드리믹스에 적용된 확산 AI 모델은 생성 모델과 검증 모델의 끊임없는 대립을 통해 콘텐츠를 생성하는 '생성적 대립 신경망(GAN)' 모델과 달리, 콘텐츠를 해체하고 복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개발팀은 AI가 원본 동영상의 시공간 정보를 입력한 텍스트 설명에 맞춰 재합성한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텍스트 기반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확산 모델은 세계 최초다. 기존 확산 모델 중엔 이미지를 생성하는 AI인 '스테이블 디퓨전'이 있다.

구글은 지난달엔 논문을 통해 '뮤직LM'을 공개했고, 지난 2일 실적발표에 뒤이은 콘퍼런스콜에서는 올해 안으로 20개의 AI 서비스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엔 오픈AI 창업 멤버들이 설립한 앤스로픽에 4억달러(약 50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앤스로픽은 지난달 챗GPT에 대응할 챗봇인 '클로드'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키네마스터는 2022년 9월말 기준 누적 5억9000만이상의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KineMaster'를 운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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