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안철수 중도 포기는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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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안철수 후보의 중도포기 가능성에 대해 김영우 전 의원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국미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선거 170V캠프 출정식 참석한 김영우 전 의원. /사진=뉴시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장 김영우 전 의원이 안 후보의 전당대회 중도포기 가능성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과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안 후보는)지금 가장 잘나가는 후보인데 여기서 왜 갑자기 포기를 하나"라며 안 후보의 중도 포기 가능성을 부인했다. 최근 대통령실과 친윤계 의원들이 안 후보에게 집단 공세를 퍼붓자 안 후보는 돌연 일정을 취소하고 잠행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안 후보에 대해 전당대회를 중도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어 대통령의 당무개입 논란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은 '중립이다' 그 한 말씀을 왜 못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실이 나서면 전당대회는 제대로 갈 수가 없다"며 "처음에 하신 '윤심(윤대통령 마음)이 없다'라는 말씀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심팔이' 논란에 대해서는 "윤심을 누가 가장 먼저 이야기했나"라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김기현 후보도 대통령과 밥 먹고 차 마시는 것을 자랑했고 장제원 의원은 '김 후보는 대통령과 일체다'라는 말까지 했다"고 지적하며 "그건 연대라는 말보다 더 한 표현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여당의 당 대표 후보들은 대통령과의 관계를 자랑하게 돼 있다"며 "그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친윤계에서 안 의원이 고 신영복 교수를 '위대한 지식인'이라고 평가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에 대해선 "그러면 단일화 할 때 왜 가만히들 계셨나"라며 "이제와서 단일화했던걸 물릴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경제 얘기하고 미래 얘기할 시간도 없다"며 "야당 시절 언행이나 꼬투리 잡는 것은 너무나 야당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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