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故 윤용덕 일병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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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윤용덕 일병 자녀 윤상철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윤용덕 일병 자녀 윤상철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7일 상주시에 따르면 수훈자인 故 윤용덕 일병은 6·25 전쟁 당시 육군 제9보병사단 소속으로 1953년 7월 강화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로를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하고, 1999년 작고했다.

고인의 훈장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며, 이번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급박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는 것으로 2019년 시작됐다.

유가족 윤상철 씨는 "아버지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이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 날의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그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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