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0일 오전 검찰 출석… "변호인만 동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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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0일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추가 검찰 조사에 출석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는 이 대표.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오는 10일 검찰에 재출석한다. 이 대표가 검찰 조사에 응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대장동 사업에 대한 검찰 추가 조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오전 11시쯤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해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검찰에) 수차례 전달했으나 검찰은 주중 출석을 강경하게 고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생을 챙겨야 하는 당대표의 사정을 애써 외면하며 집요하게 주중 출석만 요구하는 태도는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이 주중에 출석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해 이 대표가 그 요청을 받아들여 출석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대표는 오는 10일 검찰에 '변호인하고만 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며 "의원총회에서도 이런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오는 10일 검찰 조사 과정에서도 구두 진술 대신 서면 진술서를 제시하고 답변은 비교적 아끼는 대응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 수석대변인은 "(대장동 관련 첫 조사에서) 이 대표가 서면진술서를 제출하며 장시간 조사가 불필요함에도 검찰은 조사를 지연하고 추가조사까지 요구했다"며 "이 대표는 이번 추가조사에서도 지난번 제출한 서면진술서의 내용으로 답변을 하는 등 방어권을 적극 행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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