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건군 75주년 열병식… 전 주미 사령관 "핵탑재 미사일 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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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제75주년 건군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7일 대규모 열병식 등 행사를 준비 중인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사진=뉴스1(노동신문)
북한의 정규군 창설일인 '건군절'(오는 8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VOA는 "지난 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 일대 위성사진에 숫자 '75'와 2월8일을 뜻하는 '2·8'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숫자 75는 건군절 75주년을 의미한다.

북한은 그동안 열병식을 통해 각종 무기체계를 공개하며 군사력을 과시했다. 이번에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올해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무기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6일 미국 매체 RFA와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핵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순항미사일과 600㎜ 방사포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북한은 주로 열병식에서 시험에 성공한 무기를 선보인다"며 "북한은 지난해 600㎜ 방사포와 순항미사일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열병식을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 4월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기념 열병식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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