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200개 대회 출전 눈앞… 최진호·박성국 "우리도 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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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199개 대회에 출전한 최진호의 경기 모습. 사진= KPGA
2023년 코리안투어 시드권자 중 지난해까지 200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총 8명이다.

49세 '베테랑' 황인춘은 코리안투어 274개 대회에 출전했다. 최다 출전 1위다. 실력뿐 아니라 체력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홍순상이 243개, 강경남이 237개, 주흥철이 236개, 이태희가 228개, 최호성이 221개, 이근호가 206개, 이동민이 201개 대회 출전하며 코리안투어 '철인'의 경지에 올랐다.

올해도 다수의 선수가 200개 대회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진호와 박성국이 올해 개막전에서 200개 대회 출전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2005년과 2007년 각각 투어에 데뷔한 최진호와 박성국은 지난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199개 대회에 참가했다.

최진호는 현재까지 코리안투어 통산 8승을 기록 중이다. 199개 대회 중 142개 대회서 컷통과했으며 49개 대회서 톱10에 진입했다.

최진호는 "벌써 투어 19년 차에 돌입했고 코리안투어 200개 대회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돌아보면 큰 부상 없이 투어 생활을 했고 참가한 대회 속에 내 골프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우승도 하고 싶다.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꾸준하게 활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성국은 지난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코리안투어 첫 승을 거뒀다. 199개 대회에 나서 중 135번을 컷통과했다. 25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국은 "믿기지 않는다. 생각도 하지 못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샷 거리나 체력 등이 후배 선수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꼈다"면서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리안투어 두 번째 우승이 올해 목표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승혁 193개, 김성용 189개, 박상현 186개, 문경준 184개, 김봉섭 181개, 김태훈이 180개 대회에 출전했다. 이 선수들 역시 올시즌 200개 대회 출전 달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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