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컷오프 여론조사…與 당권주자, 당심잡기 총력전

김기현, 책임당원협의회 참석 후 당심 공략…윤상현도 같은 일정
안철수, 수도권서 지지호소…조경태 '대구행' 천하람 '인터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안철수(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발표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발표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이 8일 전당대회 출마자에 대한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경선 첫 관문인 만큼 당권 주자들은 경기, 대구 등을 방문해 당심잡기에 총력전을 벌인다.

국민의힘은 8~9일 이틀간 책임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컷오프 여론조사를 실시해 10일 최종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컷오프 통과자는 당대표 후보 4인, 최고위원 후보 8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4인이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컷오프 통과자를 가나다순으로 결정한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오전 시민사회연석회의와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청을 방문한 이후 당원과 접점을 넓힌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제4기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이후에는 경기 안산 단원구갑 당원간담회에 참석한다.

윤상현 후보도 라디오 인터뷰와 방송 녹화를 마친 후 책임당원협의회 출범식과 단원갑 당원간담회 등 김 의원과 같은 일정을 소화한다.

안철수 후보는 경기로 향한다. 안 후보는 오전 10시 경기 평택갑 당협 당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안성, 이천, 여주, 양평 등 경기지역 당원과 연이어 만난다. 안 후보는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때부터 수도권을 강조해왔다. 이날 경기지역 방문은 전당대회 마지막까지 수도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경태 후보는 '텃밭'인 대구로 향한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서갑 당원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달서을, 달서병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한다. 조 후보는 김·안 후보보다 약세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구 방문은 컷오프가 다가온 만큼 텃밭에서 지지세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친이준석계 후보인 천하람 후보는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18:05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18:05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18:05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8:05 03/24
  • 금 : 1983.80하락 12.118:05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