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인상' 파월 발언에 변동성 확대… 나스닥 1.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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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사진=머니S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 지수가 7일(현지 시각)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의 장중 발언에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9%(226.34포인트) 상승한 12,113.79로 12000선을 넘어섰다.

S&P500 지수도 1.29%(52.96포인트) 오른 4,164.04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는 265.83포인트(0.78%) 상승한 34,156.85에 마감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 공동창업자 겸 워싱턴DC 이코노믹 클럽 회장과의 토론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의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현재 상품 부문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을 보고 있고 주택 부문에서도 곧 볼 것으로 생각한다"고 낙관하면서도 "서비스 부문에서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고 참을성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경제지표에 반응할 것"이라며 "고용과 같은 경제 지표가 강력할 경우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토론 직전 4.5%에 육박했다가 시작과 함께 4.3%대까지 급락했다. 하지만 파월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쏟아내자 장중 4.483%까지 뛰었다.

한편 금융시장은 연준이 다음달 통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 최고금리 상단은 5%대로 올라선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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