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파월 발언에 약보합세… 2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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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소폭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60.21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약보합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월 연준의장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밝혔던 디스인플레이션 초기 과정이 시작됐다고 재확인했다"며 "물론 노동시장의 견조함과 추가적인 금리 인상의 필요성도 덧붙였지만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예상에 부합했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이에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되면서 달러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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