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SK이노 이사회 의장 "지배구조체계 확립, 기업가치 상승 토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지배구조체계 확립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김 의장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기업의 사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모범 지배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의장은 최근 회사 공식 보도채널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배구조체계 확립과 개선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완성하고 기업가치를 키우는 중요한 출발선"이라며 "이해관계자들에게 일류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했다.

사업구조를 '카본 비즈니스(Carbon Business)' 중심에서 '그린 비즈니스(Green Busines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는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사외이사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이고 2021년부터는 최고경영자(CEO)의 평가, 보수, 승계와 관련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며 "이사회 권한 범위가 넓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는데 이는 국내 재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첨단기술의 중요성 등 국제사회가 대전환의 시대에 놓여있다고 진단하고 올해가 기업에 있어 고난의 시기인 'Rainy day'(레이니 데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어느 기업의 체질이 더 튼튼한지는 레이니 데이가 오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이 레이니 데이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이사회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6.86상승 23.718:05 03/31
  • 코스닥 : 847.52하락 2.9618:05 03/31
  • 원달러 : 1301.90상승 2.918:05 03/31
  • 두바이유 : 77.78하락 0.2618:05 03/31
  • 금 : 1997.70상승 13.218:05 03/31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 [머니S포토] 박보검·리사·뷔, MZ세대 핫 아이콘 한자리에…
  • [머니S포토] 국내 최대 모터쇼 '서울모빌리티쇼'…2년만에 재
  • [머니S포토] 역대 최대... 163개 기업 참여 '2023 서울모빌리티쇼'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