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5% ↑' 크래프톤, 2025년까지 자사주 소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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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취득한 자기주식을 일부 소각하기로 했다. 사진은 크래프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취득한 자기주식을 일부 소각한다. 작년 영업이익은 안정적 사업 운영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게임업계 불황 속에서도 전년보다 15%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크래프톤은 지난 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공시했다.

앞으로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자기주식을 취득할 계획이다. 올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취득한 자기주식 수량 가운데 최소 60% 이상은 소각할 예정이다.

시행규모(재원)는 전년도 '잉여현금흐름(FCF)-투자'금액의 40% 한도 내에서 실행한다. FCF는 연결현금흐름표상 영업현금흐름에서 리스부채의 상환 등 영업과 관련된 부분 및 설비투자(CAPEX)를 조정하고 투자는 인수합병(M&A) 등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에서 회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시 조달한 공모자금을 활용해 투자한 금액은 제외해 산출한다.

해당 주주환원정책 실행을 위한 재원은 다음달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후 확보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올 상반기 중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도 부여하기로 했다. RSU로 부여할 자기주식 총수는 이날 기준으로 216만7418주다. RSU 부여로 교부할 최대 자기주식 수는 125만주다.

크래프톤은 같은 날 지난해 매출 1조8540억원, 영업이익 75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1.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5.5% 증가했다. 안정적 사업 운영과 비용 효율화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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