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계 사망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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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건설기계로 인한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가 발주한 공사장의 안전 담당 공무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자 등 2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건설업 근로자 341명 중 96명이 건설기계 재해 사망자로 나타났다. 비중은 28%에 달한다.

건설 현장은 타워크레인, 굴착기 등 다양한 건설기계와 근로자가 혼재돼 위험도가 높지만 안전관리자는 건설기계에 대한 전문성이 결여되고 건설기계 안전관리 교육 의무가 없어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건설기계 사망재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기계 안전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건설기계 재해감소를 위한 관리자의 안전관리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건설기계 재해 사례와 점검 방법, 계획서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등 교육을 진행한다.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주변에 접근하는 근로자와 중장비 운전자에게 접근에 다른 위험을 경고하는 '건설기계 협착방지 시스템'을 교육할 예정이다. 근로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불안전한 건설기계 사용 행위를 차단하고 건설기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건설기계로 인한 사망재해를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작은 안전수칙부터 지켜나가는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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