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와이, 정부 '모듈러 생태계' 구축 활성화 마련… 모듈러 건축 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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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공법' 확산을 위한 정부와 관련 기관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에스와이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에스와이는 전 거래일 대비 40원(1.9%)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이달 임시국회 법안심사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모듈러주택은 기존 현장 중심 시공에서 벗어나 주택을 구성하는 주요 자재와 부품의 70~80% 이상을 표준화·규격화한 모듈 유닛으로 소음·진동·분진 등 환경문제 해결하는 등 다수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개정안은 법적 용어인 '공업화주택'을 '모듈러주택'으로 변경해 대국민 인식전환을 도모하는 한편 모듈러주택의 저탄소·친환경성을 고려해 건폐율과 용적률, 높이 제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친환경 건축물처럼 최대 15%의 용적률·건폐율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판단한다.

에스와이는 샌드위치패널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회사는 패널제조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듈러건축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에스와이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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