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 공모가 최상단 3000원 확정 … IPO 분위기 반전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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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바이오 전문기업 이노진이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이미지투데이
항노화 바이오 전문기업 이노진이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들어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잇달아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후 상한가 마감)을 기록하면서 상장을 앞둔 이노진의 주가 전망에도 시선이 쏠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노진은 공모가를 희망범위(2500~3000원) 최상단인 3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7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360억원이 될 예정이다.

앞서 이노진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총 1639개사가 참여하며 16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100% 모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광훈 이노진 대표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자'라는 생각에서 2005년부터 사업을 이끌어 왔는데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사업 확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탈모에서 피부미용 영역까지 사업을 다각화 시키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판로를 넓혀 글로벌 항노화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노진의 IR(기업홍보)을 담당했던 IFG파트너스 김경모 대표는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중소형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노진의 기술력과 병?의원 납품을 통한 제품력 입증, 사업 확장 가능성, 우수한 재무구조 등 회사의 핵심 가치를 극대화시켜 마케팅 한 결과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노진의 성공적인 코스닥 시장 진입을 위해 조력자이자 파트너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진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IBK투자증권을 통해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2월20일이다.

한편 최근 들어 따상 기업이 늘어나면서 부진한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27일 미래반도체, 30일 오브젠이 따상을 달성한 데 이어 이달 3일과 7일 삼기이브이와 스튜디오미르도 따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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