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호 대찬병원 원장, 대한컬링연맹 신임 회장 선출

"세계선수권·유스올림픽 등 성공적으로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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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대한컬링연맹 신임 회장. (대한컬링연맹 제공)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신임 회장. (대한컬링연맹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상호 대찬병원 원장(49)이 신임 대한컬링연맹 회장에 올랐다.

대한컬링연맹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회장 보궐 선거에서 컬링연맹 부회장을 역임한 한상호 후보가 총투표수 81표중 48표(59.2%)를 획득해 33표(40.8%)의 이승우 후보(전 군장대 총장·전 컬링연맹 이사)를 따돌리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 당선자는 김용빈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받아 2025년 2월까지 컬링연맹을 이끌게 된다.

한 당선자는 상명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를 수료한 뒤 국제 올림픽 위원회 팀 닥터, 2018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전담 주치의,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지정병원 대표원장, 대한카누연맹 의무위원장과 국가대표 팀 주치의 등을 역임했다.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을 거치며 컬링계와도 인연을 맺은 한 당선자는 현재 ㈜원메딕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대찬병원 대표원장 직을 맡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임 김용빈 회장의 사퇴로 치러졌다. 한 후보가 장문익 부회장과 단일화하며 선거에 뛰어들었고, 이어 이승우 후보가 출마했다.

△초·중·고 육성 공모사업 △대학 컬링부 창단 △전국규모 승인대회 신설 △코리아 컬링리그 재개 △국가대표 선발방식 개선 △경기력 향상위원회 경쟁력 강화 △지도자협의회 등 소통 강화 △사무처 개혁 △세계선수권 성공적 대회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한 당선자는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 당선자는 "올해 국내에서 세계선수권대회, WCF 서울총회가 열리고 내년에는 유스올림픽이 개최되는 등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차분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 컬링인들의 고견을 듣고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초석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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