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지진 피해'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통화… "한 마음으로 응원"

튀르키예 측 "'형제의 나라' 한국의 피해 복구 지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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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와 관련 거듭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박 장관이 이날 오후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튀르키예 남동부에선 지난 6일(현지시간) 진도 7.8 강진 이후 수백차례 여진이 이어져 현재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양국에서 보고된 사망자 수가 9000명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 박 장관은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구조대 파견 등 한국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리 국민 역시 튀르키예를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또 지진 피해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튀르키예 당국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차우쇼을루 장관은 "'형제의 나라' 한국 정부가 튀르키예 국민에게 위로를 표하고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우리 국민들 위로와 지원에도 사의를 표했다고 와교부가 전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지진 피해 지역 내 우리 교민들에 대해서도 "튀르키예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

튀르키예의 이번 지진 피해와 관련 우리 정부는 전날 500만달러(약 62억8000만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 제공을 결정하고 수색·구조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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