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영사 담당 차관보, 한국·태국·카타르 방문

한국 방문서 국제적 친자녀 유괴사건 관련 등 영사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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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 2022.5.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주한미국대사관. 2022.5.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레나 비터 미 국무부 영사담당 차관보가 한국과 태국, 카타르를 잇따라 방문한다.

미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비터 차관보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한국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터 차관보는 순방 기간 서울과 방콕, 도하를 각각 찾아 대사관 직원들을 만나고, 영사 업무를 살펴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히 서울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이른바 국제적인 친자녀 유괴사건에 해결과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영사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국제 친자녀 유괴사건은 미국인 존 시치씨가 자신과 결혼한 한국인 아내가 자녀 2명을 데리고 한국으로 귀국한 뒤 법원 등의 판결에도 자녀를 되돌려보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터 차관보는 도하에서는 카타르 당국자들과 만나고, 미국과 카타르간 전략대화의 영사 회의를 이끌 예정이다.

국무부는 비터 차관보의 순방에 대해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의 보호와 합법적인 미국 여행 및 이민의 촉진에 대한 우리의 깊고 지속적인 약속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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