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4일째… 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1만50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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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진 발생 직후 튀르키예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 모습. /사진=로이터
튀르키예와 시리아 등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각각 1만2391명과 2992명으로 집계돼 총 1만5383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앞선 집계인 1만2537명에서 2846명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7일 사망자 수가 최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난 8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10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에서는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같은 날 카흐라만마라슈 인근에서는 규모 7.5의 여진이 발생했다. 현재 구조작업은 폭설과 추위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튀르키예와 비교해 내전 중인 시리아의 상황은 열악하다. 현재 시리아에서는 대부분의 의료 서비스가 비정부기구(NGO)에 의해 간접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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