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김영수… "PGA 투어 경쟁력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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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수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사진= KPGA

"PGA 투어에서 내 경쟁력을 증명하겠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김영수가 PGA 투어 특급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김영수는 지난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8일 미국에 도착한 김영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게 돼 설레고 감격스럽다"면서 "2019년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할 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관람했다. 나도 언젠가는 이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했고 그 꿈을 이뤄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영수는 "1차 목표는 컷통과다. 컷통과에 성공한다면 이후 상위권 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면서 "PGA 투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수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영수는 데뷔 12년 차인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했다. 기세를 이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우승 2회 포함 톱10에 8차례나 이름을 올린 김영수는 지난해 코리안투어 상금왕과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제네시스 대상을 받으면서 코리안투어 시드 5년, DP월드투어 시드 1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김영수는 "이러한 혜택은 나뿐만 아니라 국내서 활동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김영수를 필두로 김주형,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 등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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