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포커스]판사 출신 박성민 대표, 신작 흥행으로 IPO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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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지난 2월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판사 출신 박성민 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가 리스크 관리실을 맡아 온 판사 출신 박성민 이사를 대표로 선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성민 대표는 앞으로 서비스 게임 역량을 제고하고 신작 개발과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상장이라는 중대사를 앞둔 시점에서 박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월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박성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8회 사법시험을 거쳐 사법연수원 39기를 수료했다. 2013년 창원지법 판사로 임용돼 수원지법과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지난해 라인게임즈에 리스크 관리실장으로 합류해 그동안 대외 정책 이슈나 퍼블리싱 계약 검토 등 회사의 리스크 관리와 핵심 사업 의사결정을 담당했다.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는 박 대표 체제 하에 서비스 게임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 라인업 개발 및 출시 준비에 힘을 쏟는다. 특히 올해 콘솔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PC 신작 '퀀텀나이츠' 등을 성공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전신인 넥스트플로어의 창업주로서 설립 이후 지금까지 회사를 이끈 김민규 전 대표는 최고프로덕트책임자(CPO)의 역할을 맡아 자체 개발 능력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라인게임즈는 "대한민국 최장수 게임 중 하나인 '드래곤 플라이트'를 탄생시킨 김민규 전임 대표가 개발 일선에 복귀해 내부 개발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박성민 신임 대표가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라인게임즈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박 대표는 법률 전문가라는 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지만 게임 이해도 역시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법률은 물론이고 경영과 사업에 대한 철학이 뚜렷한 만큼 올해 당면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라인게임즈가 신작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켜 IPO를 완수할 계획인 가운데 박 대표가 이를 슬기롭게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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