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첫 하이브리드 모델, 1000마력 넘는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 기념하는 올해 첫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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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744 파워트레인 배치 /사진제공=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를 내놓는다. 높은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두루 갖춘 게 특징.

15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코드네임 'LB744'로 불리는 이 차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12기통 내연기관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해 합산 출력 1000마력(CV) 이상을 뿜어낸다.

람보르기니 12기통 모델 중 최초로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를 장착했는데 1개 전기모터가 통합돼 엔진 뒤편에 가로로 자리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쿤타치(Countach) 이후 변속기 터널이 자리한 공간에 탑재된다.
LB744 기어박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신형 엔진의 배기량은 6.5리터로 지금까지 람보르기니가 만든 12기통 엔진 중 가장 가볍고 강력한 엔진이라는 평을 받는다. 엔진 무게는 218kg으로 아벤타도르의 엔진보다 17kg 가벼워졌다는 게 회사의 설명.

람보르기니 고유의 엔진음도 다듬었다. 특유의 감성적인 사운드는 더욱 풍성해졌으며 낮은 RPM에서도 귀를 즐겁게 만들고 회전수가 높아질수록 자연흡기 고유의 자연스러운 크레센도 사운드가 만들어진다.

LB744는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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