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의 가장 큰 불만 '내비'… 볼보 타면 '티맵' 있다

똑똑한 길 안내 넘어 결제기능까지 탑재해 고객 편의 강화
15년 무상 OTA 제공해 첨단 디지털 리더십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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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가 티맵과 손잡고 고객 만족도를 끌어 올릴 '통합형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인 '통합형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한 스웨디시 럭셔리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 선도에 나선다.

16일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Android)로 구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와 통합한 자동차 브랜드다.

볼보코리아는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한국 시장 최적화를 위해 300억원을 투자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티맵 오토(TMAP Auto) 및 누구 오토(NUGU Auto), 플로(FLO)를 통합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티맵 모빌리티와 개발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하반기 국내 출시된 볼보자동차 베스트셀링 SUV, XC60에 첫 도입된 이래 현재 국내에서 시판 중인 전 라인업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돼 스마트 디바이스에 가까워진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지속 선사 중이다.

앞으로 볼보자동차 고객은 티맵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차량 내 결제가 가능하며 15년 무상 무선업데이트(OTA)를 통해 웨이브(OTT 서비스) 및 웹브라우징 기능, 강화된 EV 전용 시스템 등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스토어 구축을 통해 뉴스, 팟캐스트, 오디오북 등 다양한 기능도 순차 추가돼 고객 편의성을 지속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출시를 앞두고 올해 말 선공개가 예상되는 신형 전기 SUV 볼보 EX90은 티맵의 HD 지도 등 보다 진보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한국 시장 특화 버전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비에르 발레라 볼보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는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고객 경험 제공을 최우선 순위로 염두, 볼보자동차가 각 시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선보이는 고도화된 디지털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미래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끌기 위해 티맵 모빌리티 등 주목할 만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에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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