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올해 전동화 전략 가속화… 2026년까지 전기차 10종 내놓는다

3500만원 미만 전기차 'ID.2all'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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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내놓을 보급형 전기차 'ID.2all'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이 지난해 수익성을 개선한 덕분에 올해 전동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2026년까지 3500만원 이하 전기차를 비롯 10종의 신형 출시를 예고한 것.

폭스바겐은 지난 14일(현지시각) 개최된 연례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효율적인 영업 관리 및 적극적인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고무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680억유로(약 94조6158억원)보다 늘어난 740억유로(약 102조9634억원)였다. 영업이익은 26억유로(약 3조6176억원)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3.6%로 개선됐다. 2021년 영업이익은 22억유로, 영업이익률 3.2%였다. 북미와 남미 지역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이다.
2023 폭스바겐 애뉴얼 컨퍼런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은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2030년 유럽 내 순수전기차의 비중은 80%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2026년까지 10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핵심은 이번에 첫 공개된 'ID.2all'(아이디투올)인데, 폭스바겐의 첫 번째 2만5000유로(약 3500만원) 이하 순수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지난해는 격랑 속에서 잘 헤쳐 나온 한 해였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전략적 관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해 낸 한 해였다"며 "그 결과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최적의 포지셔닝에 성공했으며 우리의 전략을 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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