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기자가 뽑은 올해의 차 '포드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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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성 기자들이 포드 레인저를 '2023 여성 세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사진=포드코리아
포드 레인저가 전 세계 여성 기자들이 뽑은 '2023 여성 세계 올해의 차'(2023 Women's World Car of the Year·WWCOTY)에 선정됐다.

16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여성 세계 올해의 차' 선정은 5개 대륙 45개국에서 온 63명의 여성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투표로 결정된다. 이들은 자동차 산업을 통틀어 전원 여자로 구성된 유일한 심사위원단이다.

판정 기준은 안전성, 주행, 편의성, 디자인, 연비,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가성비의 7가지 범주로 평가된다.

WWCOTY 심사위원들은 레인저에 대해 "믿을 수 있고, 스타일리시하며 카리스마 있는 픽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떤 지형에서도 쉽게 주행하는 오프로드 차량으로서의 효율성과 더불어 화물칸을 필두로 한 실용성까지 챙겼다"고 치켜세웠다.

나타샤 밀너 포드 레인저 프로그램 매니저는 "레인저의 세계적인 매력과 궁극적인 능력을 인정해준 올해의 여성 차(WWCOTY) 심사위원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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