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소음 유발 불법 숙박영업, 제주서 딱 걸렸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12곳을 적발했다. 사진은 기사의 직접적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제주시
제주시가 미신고 불법 공유 숙박업소 단속에 칼을 빼 들었다.

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12곳을 적발했다.

그 동안 시는 숙박업소가 아닌 곳에 여행객들이 자주 드나든다는 제보와 온라인 공유 숙박 플랫폼 모니터링 등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벌여 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12곳 가운데 8곳은 단독 주택, 나머지 4곳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가구 주택, 근린생활시설로 파악됐다.

온라인 공유 숙박 플랫폼을 통해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한 사례다. 일부는 임대 사업자 신고를 한 뒤 실제로는 객실 내 청소, 침구류 세탁·교환 등 단기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12곳 가운데 8곳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나머지 4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조치를 취했다.

무신고 숙박 영업은 탈세, 소음 유발, 영업 질서 저해할 뿐만 아니라 투숙객의 안전이나 위생을 위협하고 영업자 본인은 강력한 형사 처벌을 받는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 0%
  • 0%
  • 코스피 : 2434.94상승 25.7218:05 03/28
  • 코스닥 : 833.51상승 5.8218:05 03/28
  • 원달러 : 1298.80하락 2.718:05 03/28
  • 두바이유 : 74.77하락 0.3718:05 03/28
  • 금 : 1973.50상승 19.718:05 03/28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 [머니S포토] 첫 정규 솔로로 컴백한 뱀뱀
  • [머니S포토] 김형두 "검수완박 입법 절차 우려됐다"
  • [머니S포토] 노동부 이정식 "불공정·불합리 관행 근절시 노사 모두 윈-윈"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