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9259명… 2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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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25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5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지난 17일(9065명)과 비교하면 194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1만9명)과 비교하면 750명 감소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9243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69만2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11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4명으로 전날 대비 3명 감소했다.

오는 20일부터 의료기관과 일반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쓰지 않아도 된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실내외 마스크 정책을 시행한 지 2년5개월만이다. 정확히는 888일 만에 대부분의 방역 수칙이 사라진다


일일 사망자 4명… 치명률 0.11%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4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등을 나타낸 표.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4명으로 전날(7명)보다 3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159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12일~18일) 사망자 추이는 7명→ 12명→ 6명→ 10명→ 17명→ 7명→ 4명 등으로 일평균 9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140명)보다 11명 감소한 12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146명→142명→ 152명→ 147명→ 146명→ 140명→ 12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43명이다.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412개 중 304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6.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6.7%다.


수도권 확진 5037명… 감염 비율 54.4%


서울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비중은 18일 0시 기준 54.4%에 달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위중증·사망자 등을 나타내는 그래프.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9333명→ 4197명→ 1만1399명→1만1898명→ 9932명→ 9065명→ 9295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9297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6만5119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27명 ▲부산 354명 ▲대구 389명 ▲인천 473명 ▲광주 285명 ▲대전 325명 ▲울산 110명 ▲세종 109명 ▲경기 2637명 ▲강원 251명 ▲충북 303명 ▲충남 309명 ▲전북 379명 ▲전남 284명 ▲경북 480명 ▲경남 416명 ▲제주 222명 등이다.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037명(서울 1927명, 경기 2637명, 인천 473명 등)으로 5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5.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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