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만한 왕벚꽃 터진다… 상춘객 몰리는 벚꽃 명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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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의도 벚꽃길/사진-영등포구 제공
서울 여의도 벚꽃길이 4년 만에 완전히 열린다. 봄나들이 나선 상춘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다음달 4∼9일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 1.7㎞와 여의도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 등에서 진행된다.

잠실 석촌호수는 산책로를 따라 난 왕벚나무가 만드는 벚꽃 터널로 유명하다. 동호는 호수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고 서호는 송파나루를 따라 밤에 걷기 좋다.

경주는 보문단지 벚꽃축제가 유명하다. 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열리는 벚꽃축제는 기존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대릉원 돌담길로 장소를 옮겼다.

안동벚꽃축제는 4월 5일부터 5일간 벚꽃 도로와 탈춤공원에서 펼쳐진다. 꽃길 거리공연, 야간 조명 쇼. 푸드트럭 공간 등을 준비한다. 의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4월 8일부터 이틀간 남대천 벚꽃축제를 한다.

구례에서 하동으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도 봄이면 벚꽃으로 뒤덮인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하동의 유명 축제이다.

진해는 오래된 벚꽃놀이 명소로 창원 전역에서 오는 25일부터 4월3일까지 10일간 진해군항제가 열릴 예정이다.

전남 강진군에서는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 축제가 개최된다. 군동면에서 작천면을 잇는 수려한 삼십리 벚꽃길로 매년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 명소로 알려졌다.

부산은 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 낙동강변 30리(약 12㎞)에 식재된 2000여 그루의 활짝 핀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낙동강 둔치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 등을 '밤 벚꽃'을 구경할 수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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