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했다" 둥지 옮긴 아이콘 바비, 이번 신보 특별한 이유 [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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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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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콘 바비가 올해 '열일'할 예정이다. 그는 올해 총 4번에 걸쳐 솔로 앨범을 시리즈로 발매할 계획. 그 첫 시작이 오는 21일이다.

21일 바비는 2년 3개월만에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바비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143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의미있다.

바비가 속한 아이콘은 데뷔 때부터 몸 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지난해 12월 만료됐다. 이후 지난 1월부로 프로듀서 DM이 수장으로 있는 143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바비는 아이콘이 둥지를 옮긴 후 팀에서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 출발을 하는만큼, 바비는 올해 활발할 활동과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바비는 최근 뉴스1에 이번 새 앨범에 대한 소개 및 기대 포인트에 대해 "일년내내 시리즈처럼 총 4번에 걸쳐서 앨범을 내려고 한다"며 "이번 앨범이 그 시리즈의 첫 번째 발걸음이고 정말 세심하게고 디테일하게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음악까지 열심히 디렉팅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운 것도 많다"며 "개인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앨범이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싱글 앨범에 포함된 '드라우닝'과 '벚꽃' 두 곡에 대해 "두개 곡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장르인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기대할 수 있을만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어필했다.

바비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 'S.i.R'에는 '드라우닝'(Drowning), '벚꽃'이 수록된다. 바비가 2곡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틀 곡 '드라우닝'은 이성의 매력에 흠뻑 젖어 그 매력에 잠겨지는 감정을 표현한 팝 장르의 음악이다. 바비 특유의 거친 목소리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쏠의 매력적이고 몽환적인 음색이 잘 어우러져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벚꽃'은 기타와 베이스, 드럼의 리얼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벚꽃처럼 아름다운 만큼 짧았던 간절한 감정을 바비의 목소리를 통해 담백하게 담아낸 곡이다.

바비는 지난 2016년 솔로곡 '꽐라'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솔로 정규 '러브 앤드 폴'(LOVE AND FALL)을 발매했다. 이어 2021년 1월에는 정규 2집 '럭키맨'을 발표했다. 바비는 아이콘 활동과 함께 끊임 없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 랩과 음악을 모두 섭렵한 올라운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그가 2년3개월만의 솔로 싱글로 새로운 둥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또 어떤 수식어를 추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바비는 싱글 발매와 함께 오는 4월 첫 일본 솔로 투어까지 펼친다.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5월 후쿠오카, 오사카에서 첫 일본 솔로 투어 '바비 재팬 투어 2023 S.i.R(BOBBY JAPAN TOUR 2023 'S.i.R')'로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바비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오는 5월부터 월드투어 '테이크 오프(TAKE OFF)'로 본격 글로벌 활동을 시작,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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