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진·양재웅 "SNS는 비교 자극 플랫폼…행복의 반대는 불행 아닌 비교"

SBS '집사부일체2' 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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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집사부일체2' 양재진 양재웅 형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2'에서는 양재진,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내 인생에서 가장 피해야 할 세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재웅은 "이걸 제대로 피하지 못하면 인생이 불행해지는 세 가지"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진 양재웅 형제는 세 번째 키워드는 '나 자신'과 연관돼 있는, '쾌락 중독'이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하루 6시간 반 정도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고, 멤버들 대부분 평균 4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봤다.

김동현은 "SNS를 지우고 싶긴 하지만 쉽지 않다"고 토로했고, 양재융은 "SNS는 비교를 자극하는 플랫폼"이라고 지적했다. 양재진은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 아니라 비교"라며 "행복과 멀어지는 길이 SNS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은 "진짜 지워야겠다"며 "이 계기로 한번 없애 볼게요"라고 말한 뒤 SNS를 삭제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하루만에 컴백한 것으로 밝혀져 제작진의 원성을 사 웃음을 안겼다.

양재웅은 "SNS를 끊고 이 시간에 뭘 할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비교로부터 멀어지는 건 명상"이라고 알려줬다. 이어 "명상은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안테나를 밖이 안이 아닌 안쪽으로 세우는 것"이라며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시선을 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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