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중소형 '1.53대1' 청약 선방

 
  • 머니S 노재웅|조회수 : 2,891|입력 : 2013.08.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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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울 도심권의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층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분양한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에 서울 도심생활을 누리려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중소형 면적의 청약결과가 도드라졌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3순위 텐즈힐 1구역은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59~84㎡의 7개 주택형 410가구에 619명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1.5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로 3순위 당해지역에서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소형 7개 주택형 중 6개가 마감됐으며, 84㎡D의 1가구만 미달됐다.

분양 관계자는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납공간을 최적화시키고, 가족 공용 공간인 거실과 주방을 연계와 주방과 드레스룸 특화 등 상품 구성에 힘을 쏟았던 것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은 것 같다”며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를 3.3㎡당 평균 1700만원대로 책정한데다 교통·학군 등도 좋은 편이라 인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시공하는 텐즈힐 1구역은 사업면적 10만여㎡에 최고 지상 25층 21개동 59㎡~148㎡ 170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6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2·5호선·중앙선·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성수대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대교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지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청계점 이마트, CGV, 워터파크가 들어선 비트플랙스(왕십리 민자역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대문 쇼핑상권으로 접근도 쉽다. 성동구청이나 한양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성동고, 한양대 부속고 등 명문학군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의 당첨자 발표는 9월4일 이뤄지며 계약은 9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시기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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