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자회사 3Z, 세계 첫 대형 플러그밸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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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자회사인 3Z가 40인치 대형 DBB(Double Block & Bleed : 양방향, 2-WAY) 플러그밸브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3Z가 개발한 초대형 밸브는 주로 유류 저장 및 이송 라인에 사용되는 것이다.

지난 197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30여년간 플러그밸브를 제조해온 3Z는 지난 2007년 제우스 계열회사로 편입됐다. 플러그밸브 생산이 가능한 기업은 세계에서 5~6개사에 불과하며, 이 중에서도 3Z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그밸브 전 제품군에 걸쳐 생산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번 제품 개발로 인해 대형 플러그밸브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Z 관계자는 “이번 DBB 플러그밸브는 뛰어난 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다른 제품 대비 고부가 제품이다. 향후 해외 종합설계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그밸브는 관로의 중간 등에 설치되어 기체나 액체의 유입량, 유출량 또는 유체의 압력 및 흐름 방향 등을 제어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는 석유화학 및 가스 플랜트에 주로 사용되는 필수 부품으로, 3Z는 현재 유럽, 중동, 아시아 및 미주지역 등 세계 50여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제우스 관계자는 “3Z는 올해 세계 최대 시장인 중동지역에 본격 진출할 계획으로, 해외 마케팅 및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또한 꾸준히 진행 중에 있어 향후 폭넓은 제품 군을 갖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매출 확대를 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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