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에 30조 유입…역시 삼성그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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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열린 제일모직(구 삼성에버랜드) 공모주 청약에 30조원의 자금이 몰렸다. 국내 IPO(기업공개)의 역사를 새로 쓴 제일모직은 오는 18일 상장한다. 

13일 상장 주관사인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제일모직의 일반공모청약증거금은 30조649억3131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일모직 주식 574만9990주에 대한 일반 공모청약에 총 11억2057만3920주에 달하는 청약이 들어온 것. 

전체 청약률은 194.9대 1을 기록했으며 각사별 경쟁률을 보면 KDB대우증권 172.5대1, 우리투자증권 159.7대1, 삼성증권 264.2대1, 신한금융투자 330.2대1, 하나대투증권 189.7대1, KB투자증권 167.5대1을 기록했다. 

이로써 제일모직은 앞서 IPO를 진행한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 15조5520억원보다 많은 증거금을 모집했으며 역대 최고기록인 삼성생명의 공모주청약증거금 19조8444억원도 크게 앞섰다.

이에 따라 국내 IPO시장의 청약증거금 역대 1위부터 3위 전부 삼성그룹주가 차지하게 됐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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