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동물병원서도 애견보험 판매 가능…애견보험시장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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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DB
올해 하반기부터 동물병원이나 애견숍 등에서도 반려동물보험을 판매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특정 제품·서비스 연계보험을 취급할 수 있는 단종손해보험대리점 및 단종손해보험설계사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보험 판매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견보험뿐 아니라 부동산중개업자가 주택 매매를 중개하면서 주택종합보험을 판매하거나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 분실보험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 중에서도 애견보험시장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경제연구소 조사결과 지난해 약 1조4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에는 약 6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까지 국내 애견보험 가입률은 0.1% 미만에 불과하다. 영국(약 20%)이나 미국(약 10%)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다. 보험업계 중에서도 애견보험을 취급하는 곳은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3개사 뿐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물병원이나 애견숍 등에서 애견보험을 현장 판매하면 앞으로 보험가입 접근성 및 적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효선 rahs135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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