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축제 개막… 기독교·학부모 단체 반대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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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축제 개막' /사진=YTN뉴스 캡처
'퀴어 축제 개막' /사진=YTN뉴스 캡처

'퀴어 축제 개막'

9일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사랑하라, 저항하라'를 주제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 학부모 단체들은 행사장 주변에서 반대집회를 열었다.

개막식은 성소수자 등 20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12개국 대사관과 종교계, 시민단체 등의 축사, 인권영화제, 공연,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독교, 학부모 단체 회원 등은 주변에서 확성기로 방송을 하거나 피케팅 등을 하면서 축제 개막을 규탄했다.

경찰은 12개 중대 10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축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메인 파티', 18∼21일 '퀴어영화제', 28일 '퀴어 퍼레이드' 등으로 약 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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