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공헌 활동 새 지평 연 현대모비스 ‘미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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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숲 교육관 /사진=현대모비스
미르숲 교육관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의 ‘미르숲’이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 지평을 열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 조성 1단계 공사가 완공되며 일반인들에 새롭게 단장한 자연상생철학의 숲과 수변무대를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미르숲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미르숲은 ‘모두가 행복한 숲 가꾸기’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친환경 생태 숲으로 108ha의 면적에 ▲자연상생철학의 숲 ▲지질역사배움의 숲 ▲수변경관투영의 숲 ▲자연생태동화의 숲 ▲미래세대문화의 숲 등 6개의 특화된 숲으로 조성된다.

미르숲 전경.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미르숲 전경.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미르숲은 ‘용’의 순 우리말인 ‘미르’와 ‘숲’의 합성어로 ‘생거진천 현대모비스 숲’의 새 이름이다. 숲의 조성지 옆에 있는 초평저수지의 모양이 한반도 지형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 용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했다.

미르숲은 인공적인 조성은 최대한 지양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살아있는 숲의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동식물의 서식지를 복원하는데 많은 신경을 썼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 숲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래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완공 후에는 진천군에 기부채납해 진천군이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올 상반기에는 숲 해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미르숲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문 숲 해설가가 숲을 즐기는 방법을 전달해 방문객들이 미르숲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숲 유치원, 습지 교육이 추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미르숲 전경.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미르숲 전경.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1단계 완공과 함께 음악회를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현대모비스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2회씩 수변 무대에서 <현대모비스 미르숲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세계를 누비는 현대모비스의 역동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월드뮤직여행 테마로 구현된다.

미르숲 체험예약 등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르숲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미국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하는 글로벌 부품업체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지난 1999년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탈바꿈한 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해 짧은 시간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강자 반열에 올라선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톱 부품사로 도약하면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 해결의 주역으로도 나서고 있다.

특히 미래의 첨단기술 확보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는 생각을 사회공헌 활동에도 접목해 수익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활동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회복하고 유지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현대자동차그룹의 4대 무브(MOVE)를 구심점으로 삼아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세이프무브’(투명우산 나눔 활동), ‘그린무브’(현대모비스 숲 조성), ‘해피무브’(주니어공학교실)를 활발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새롭게 ‘이지무브(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를 추가해 4대 무브를 완성하고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르숲’은 그린무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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