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웨어러블' 샤오미 미밴드 세계 3위 급성장, 애플워치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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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웨어러블' '미밴드'

중국 샤오미가 웨어러블 단말기 시장에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 2위인 애플과 시장 점유율 차이도 1.2%포인트로 '애플워치'를 맹추격하고 있다.

미국의 조사전문회사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올 7~9월(3분기) 웨어러블 제품의 세계 출하대수는 210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0만대에 비해 약 3배나 급증했다.

미국의 핏비트가 470만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애플이 390만대, 3위는 중국의 샤오미 테크로 370만대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특히 샤오미는 지난해 대비 200%를 넘어섰다.

샤오미 측은 일반 시계에 비해 스마트 워치가 과하게 비싼 것에 착안해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 워치를 내놓으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샤오미의 미밴드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웨어러블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샤오미 미밴드' /자료사진=샤오미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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