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구 메신저 8월5일 종료… '신 메신저' 집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사진=뉴스1DB
/자료사진=뉴스1DB

야후가 새로운 메신저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구 버전 야후 메신저를 오는 8월5일 종료한다.

IT전문매체 벤처비트에 따르면 야후는 오는 8월5일부터 구 버전 메신저를 지원하지 않는다. 메신저 이용자들은 더 이상 메신저 로그인, 메신저 전송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없으며 메신저 다운로드도 불가하다.

1990년대 후반에 출시된 야후 메신저는 대화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야후 메신저를 이용한 금융 거래 소통 수단으로 주로 사용됐다. 그러나 야후에서 출시된 신 버전 메신저는 대화내용 저장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야후관계자는 “구 버전 메신저와 새로운 야후 메신저를 연동하기 위해 8월5일까지 구 버전 플랫폼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새로운 메신저 서비스 이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후는 지속되는 수익 악화로 최근 검색기술을 포함한 특허 3000건을 경매에 부쳐 매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5.06상승 26.4223:59 10/15
  • 코스닥 : 990.54상승 7.1123:59 10/15
  • 원달러 : 1182.40하락 4.423:59 10/15
  • 두바이유 : 84.86상승 0.8623:59 10/15
  • 금 : 82.99상승 0.7123:59 10/15
  • [머니S포토] 2021국감 국토위, 공항공사 낙하산 인사…'공항이어서 낙하산 많나'
  • [머니S포토] 국회 농해수위, 선서하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 [머니S포토] 건보공단·심평원 등 국감 주재하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머니S포토] '근로복지공단·안전보건공단'등 2021 환노위 국감
  • [머니S포토] 2021국감 국토위, 공항공사 낙하산 인사…'공항이어서 낙하산 많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