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이커머스 자회사,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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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자회사인 더블유컨셉코리아에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엘엑스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SK증권이 만든 펀드기술금융 제일호 사모투자전문회사, 브랜드케이 청년창조기술금융 사모투자합자회사, 티제이시너지 사모투자합작회사로부터 80억원, 동사가 20억원 등이다.

엘엑스인베스트먼트는 유망 중소, 벤처기업의 조기 발굴과 성장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 전략을 펼치는 유명한 투자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더블유컨셉코리아의 국내 가능성 있는 디자이너 인프라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 오랜 기간축적 돼 온 크로스보더(CROSS-BORDER) 트레이드 전략을 발판으로 추진하는 해외사업 등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이미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의 마케팅 플랫폼 강화 및 차별화된 제조공법을 시스템화하고 좀 더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설계 할 예정이다.

또 국제 경쟁력이 있는 디자이너들을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전문화된 카테고리 강화를 위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현재 2대 주주인 썬마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12월에 론칭시킨 W concept CN의 중국 내 매출실적이 상승세를 타 점차 아이에스이커머스 매출과 영업이익도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다.

아이에스이커머스 관계자는 “WIZWID 온라인쇼핑몰 사업 이외에도 N2N Platform 사업인 EDGE Platform 서비스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투자 유치와 함께 생활문화브랜드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이 더 커져 EDGE Platform 사업 또한 탄력적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지난 2년간 거래처 부실 및 자회사 실적 악화로 인한 적자가 났으나 지난해 말 자회사 지분 매각 및 원가절감, 체질개선을 통해 이번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EDGE Platform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세를 탄만큼 2016년 흑자 전환은 물론 글로벌 디지털커머스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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