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언리시아(UNLEASHIA)'가 타이거JK, 윤미래의 필굿 뮤직 소속 여성 아티스트 '비비(BIBI)'를 첫번째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언리시아(UNLEASHIA)
©언리시아(UNLEASHIA)
비비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비비의 트렌디한 재능과 독보적인 비주얼은 단순한 뷰티 브랜드가 아니라 좀 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시도를 하며 새로운 문화 창출을 지향하는 언리시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진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비비를 모델로 한 화보는 추후 언리시아에서 10월 말에 출시될 신상품 론칭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 속에는 코스메틱 덕후들을 겨냥할 언리시아만의 반짝이는 비주얼의 다양한 신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단순히 화보 촬영에 그치지 않고, 비비는 언리시아의 첫 번째 뮤즈로서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젝트까지 함께 그려나갈 예정이다.


언리시아 브랜드 담당자는 "아티스트 비비님은 언리시아의 페르소나에 완벽히 부합하며, 그녀의 아티스틱하고 트렌디한 모습은 정형화된 뷰티 브랜드의 행보를 밟지 않는 언리시아의 방향성과 매우 일치한다."라며, "첫 번째 뮤즈 비비님과 함께할 앞으로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리시아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PETA 인증 비건&크루얼티 프리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