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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18분 기준 테라젠이텍스는 전 거래일 대비 920원(10.14%) 오른 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식을 막는 항바이러스 단백질 17종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팀이 코로나바이러스 RNA에 직접 결합해 증식을 제어하는 단백질들을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지난해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에 이어 고해상도 단백질체 지도까지 완성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김 단장과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연구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국내 노벨상과학상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김빛내리 박사 관련주로 거론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