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양팔에 있던 타투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그는 데뷔 전 양팔에 할머니의 탄생화 도안을 타투로 새긴 바 있다.

한소희는 tvN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